대우건설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 4번지 일대 1-3지구에 '북한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5~20층 22개동 총 123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59~114㎡로 구성된다. 조합원분과 임대주택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430가구다. 전체의 약 70%인 303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이다. 특히 30가구는 선호도 높은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녹번 1구역 일대는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북한산 둘레길·독바위공원·북한산 생태공원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에 위치한 옛 국립보건원 부지에 삼성동 코엑스와 유사한 복합시설인 '서울혁신파크'가 계획돼 있다. 비즈니스호텔·컨벤션센터·청소년 직업체험센터 등이 2018년에 입주하면 2300여명의 상주인원과 연간 200만명의 유동인구로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푸르지오의 친환경기술 '그린 프리미엄'도 적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8만원,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4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