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수요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2월 전월세 거래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3055건으로 전월2381건에 비해 28.3%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2512건에 비해서도 21.6% 증가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2183건으로 전월1603건에 비해 36.2%, 지난해 같은달대비 11.6%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 증가는 신학기 수요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4만449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대비 6.2%, 전월대비 42.2% 각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