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대상 물건은 정 전 회장이 소유했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2190㎡ 규모의 토지다. 공시지가는 217억원이며, 시세는 3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정 전 회장은 지난 2007년 항소심 재판 중 신병치료를 이유로 출국한 후 6년째 도피 중이다. 그의 체납세금은 222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앞서 캠코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수임 받은 정 전 회장의 회원권 등을 공매로 처분해 15억3500만원을 국고로 납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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