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본부는 지난 2월 어촌수산분야 광역거버넌스 회의를 시작으로 전문가의 식견을 공유하고 어촌수산분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박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농어촌 자원은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블루오션인 만큼 농어촌공사가 어촌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지역주민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어촌과 열린공동체 형식의 어촌 개발 방식의 상향식 발전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전국 섬의 61%, 해안의 47%를 차지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관광 휴양산업의 보고"라며 "생태체험형 관광상품화 추진 등 전남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사의 어촌개발은 아직 출발선상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어촌의 새로운 미래를 써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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