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구는 올해 주요 도로사업 계획에 △충장로 수기로 간 △필문대로 263번길 주변 도로 △월남동 칠전마을 △산수동 만경사 △불로동 그랜드호텔 주변 △산수굴다리 옛재활용창고 간 △선교로 85-16 등 7개 노선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들 도로가 개설되면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주민불편해소와 함께 도심 생활도로망 확충, 도시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충장로 5가~수기로 간 도로개설 사업이 올해 안에 마무리되면 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주변상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구민들의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망을 확충한다는 계획아래 독립로와 필문로 등 1차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광주교육대에서 산수오거리 간 1km구간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자전거 도로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동구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전거 이용문화의 효율적 확산,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가 녹색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자전거타기 붐 조성을 위해 자전거 도로망 개설 등 인프라구축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며 "특히 도심 간선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균형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도심-부심 간 효율적인 도로망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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