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6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대비해 지자체에서 관리, 운영 중인 57개소의 양수장, 배수장에 대해 무상 시설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점검에서는 본부와 지사의 기계, 전기,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기술인력을 4개 반으로 편성 운영하게 되며, 지자체가 관리중인 양수장, 배수장의 폄프, 전동기, 수·배전반, 변압기, 건축물에 대한 정밀 시설점검을 하게 된다.
지난 2010년부터 무상 기술지원을 실시해온 전남본부는 시설물의 재해 위험요소 등 설비의 상태와 안정성을 확인하고 재해예방과 안전영농 실현에 기여하고 있어 지자체와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