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는 장흥군과 공동개발한 장흥군 부산면 소재 장흥농공단지를 음·식료품 사업자에게 공장용지 분양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장흥농공단지는 전남 중남부권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장흥의 풍부한 농축수산물을 현지에서 신선하게 가공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목포에서 광양간 고속도로 장흥 IC에 인접해 광주, 목포, 순천을 1시간에 연결해 접근성이 좋고 장흥의 천연자원연구원, 한방진흥원, 버섯연구소와 연계한 연구인력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분양가격은 3.3㎡당 27만7000원이고 12블럭의 공장용지는 4,400㎡부터 12,500㎡까지 각각 크기를 다르게 조성하여 사업규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흥군과의 협의를 통하여 다양한 세금감면과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입지보조금 지원으로 농공단지의 조기정착이 예상된다.


분양문의는 장흥군 산업단지조성사업소 또는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