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튼튼병원은 지난달 27일 태국 의료진들이 병원 내 성장 클리닉인 키우리성장클리닉을 방문, 소아 성장 전문 과정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태국 골든이얼스병원(Golden Years Hospital) 와수티다 래카타난(Wasuthida Reakatanan)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키 성장과 관련된 한국의 선진 의술을 참관했다.

태국은 성인 평균 신장은 한국에 비해 작은 것으로 나타나 키 성장 클리닉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 이날 진행된 참관은 키우리성장클리닉만의 성장발육, 성장치료, 성조숙증 등 소아 성장 전문 과정으로 진행됐다.

청담튼튼병원 키우리성장클리닉의 신정연 원장은 “태국 의료진에게 한국을 대표해 키 성장과 관련된 선진 의술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 골든이얼스병원과 MOU를 맺어 당사의 의술을 전수하고, 의료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국 골든이얼스병원의 와수티다 래카타난원장은 “한국보다 성인 신장이 작은 태국에선 한국의 의료 기술, 특히 키우리성장클리닉의 선진 의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추후 태국의 환자들이 한국의 선진 의술로 치료받고, 더 나아가 키우리성장클리닉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청담튼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