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포스터/이미지=와츠사이클링
육군사관학교와 와츠사이클링이 민군 협력 증진과 생도들의 스포츠 선진문화 체험을 위해 오는 12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제1회 육사-와츠 아쿠아슬론 대회'를 개최한다고 와츠사이클링이 2일 밝혔다.



아쿠아슬론(Aquathlon)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3종 중 사이클을 제외한 익스트림 경기이며, 이번 대회는 마라톤(10km)-수영(300m)-마라톤(5km)으로 구성된다.



육사-와츠 아쿠아슬론은 민군 협력을 바탕으로 생도와 간부, 초청 동호인이 함께하는 개인전을 비롯해 훈육요원 및 생도들의 릴레이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주최 측인 와츠사이클링이 입상자들에게 상금을 제공한다. 또한 주트코리아, 코오롱제약 스포츠뉴트리션, 루디프로젝트코리아가 각종 상품을 후원한다.



문정욱 와츠사이클링 차장은 "미래 군을 이끌어갈 지도자들을 위해 건강한 스포츠 선진문화를 소개코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생도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와츠사이클링(02-797-827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츠사이클링은 프리미엄 레저용품 유통업체로 육군사관학교 사이클부에 장비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