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토대로 올해 입주 단지 중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아파트 단지의 특징을 분석해 보면 분양 예정 단지 중 어느 곳에 프리미엄이 붙을지를 예상해볼 수 있다.
최근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올 상반기 입주 아파트의 프리미엄 현황을 분석한 결과, 프리미엄이 가장 붙은 단지들은 ▲ 신도시, 보금자리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 ▲ 전용 85m² 이하 중소형 평형, ▲ 민간 분양 아파트라는 특징으로 요약된다.
닥터아파트는 올해 상반기 전국 입주 아파트 150개 단지(전매제한 단지 제외), 총 93,057가구를 대상으로 입주 프리미엄을 조사했으며, 이중 46.2%인 43,035가구에 입주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입주 물량 중 프리미엄이 붙은 아파트 상위 20개 단지를 보면 강남보금자리지구, 세종시, 도안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이 평균 1,190만원,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가 653만원의 입주 프리미엄이 붙었다. 전용면적 85㎡ 초과의 대형 평형은 프리미엄이 231만에 불과해, 중소형 위주로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많은 프리미엄이 붙은 아파트 대부분이 민간 건설사의 민간 분양 아파트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실제 강남보금자리 내 유일한 민간분양 단지로 큰 인기를 얻은 ‘래미안강남힐즈’는 입주 프리미엄이 제일 많이 붙은 아파트 1~3위, 6~7위를 모두 석권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입주 아파트에서 찾을 수 있는 프리미엄의 기준은 최근 분양 물량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며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대규모 택지지구 내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를 적극 검토한다면, 입주 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프리미엄의 기준인 ‘택지지구·민간분양·중소형’ 3박자를 모두 갖춰야 분양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이 구리갈매지구 C2블록에 공급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구리갈매지구 내 첫 민간 분양이면서, 전 가구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조성되는 구리갈매지구는 143만㎡ 규모에 총 9,912가구가 공급돼 인구 2만 65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택지지구로 조성된다. 공공기관 주도 아래 개발되는 택지지구이기 때문에 교육, 교통 등 기본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지며,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구리갈매보금자리는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서울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강점도 가지고 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보금자리지구가 갖는 장점에 ‘더샵’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로 조성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이달 분양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1588-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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