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로 하여금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기업의 나눔 정신을 심어주고 있다.
2010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교남 어유지동산은 40여명의 장애인과 14명의 직원이 4만여㎡(1만2000여평)의 농경지에서 토마토·고추·감자·배추 등 각종 친환경 채소류와 식용작물을 재배하고 된장·간장·고춧가루·절임배추 등 가공품을 생산하는 장애인 자립 근로사업장이다.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문현진씨는 “장애를 뛰어넘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구성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매월 임직원들이 업무시간을 할애해 본사와 연구소, 공장 인근지역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방문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4월에는 종근당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난지수변생태습지공원 새 집 만들기’, ‘독거노인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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