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도 강남 재건축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대림산업이 지난 11일 강남구 신사동에 개관한 '아크로힐스 논현' 모델하우스에 3일 동안 7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힐스 논현은 빠른 입주 시점(2014년 12월)과 지하철 9호선 개통 호재, 중소형 평형 구성 등으로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아크로힐스 논현 모델하우스를 찾은 내방객들이 분양 도우미의 설명을 들으며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대림산업)
아크로힐스 논현은 지하 3층, 지상 16층~30층 4개동 총 36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29가구 ▲113㎡ 28가구 등 총 5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9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12월 개통 예정)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학동초·언북중·영동고·경기고 등도 가깝다.
아크로힐스 논현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7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기간은 28일부터 30일까지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분양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