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에 따르면 우리 Smart Investor 분할매수펀드는 지난 4월9일자로 설정한지 2년이 됐다.
이 기간 동안 펀드누적수익률은 12.3%로 동기간 1.7% 하락한 KOSPI200 지수 대비 14%를 초과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우리Smart Investor 분할매수펀드는 우리자산운용이 육성하고 있는 중위험 중수익 대표펀드다.
주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주식ETF를 활용해 개별주식투자위험을 줄이고 가격대별 분할매수를 실시해 펀드 수익률이 5%가 달성될 때마다 펀드내에서 이익을 실현한 후 다시 분할매수를 시작한다.
이와 같이 수익률을 펀드내에서 자동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향후 시장하락위험에도 대비하는 이른바 진화된 적립식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과세소득비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절세효과도 크다. 주식형 ETF비중을 제외한 자금은 단기자금, 채권형ETF로 운용되는데 이 부분에서 발생되는 과세대상 이자소득은 연 1~2%에 수준이다.
위와 같은 장점이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모두에게 꾸준히 부각되면서 설정 첫 해 200억원 수준이던 이듬해 800억원, 현재는 2000억원(공,사모 합계)을 상회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창균 우리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전무는 "스마트 가격분할매수펀드의 차별적 운용강점과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이 펀드를 현재 시장의 주류 중위험 중수익 상품인 롱숏펀드와 단기하이일드펀드에 버금가는 시장대표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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