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최근 정부의 푸드트럭 개조에 대한 규제 철폐에 발맞춰 인기 아이스크림 푸드트럭 업체를 초청해 행사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1층 정문에서 SNS를 비롯한 각종 방송매체에서 ‘짐승 사이즈 아이스크림’ 이라는 별명을 얻은 ‘몬스터 팝콘 아이스크림’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광주 행사는 이슈 아이템 유치를 통한 고객 집적 효과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정부가 청년 창업과 경제활성화를 가로막는 푸드트럭 개조 등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나선 상황에 이뤄져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행사 첫날인 지난 15일에는 광주지역 학생이나 젊은 회사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소식을 듣고 일부러 백화점까지 찾아오는 이들도 많았다.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이 몰려 줄을 서서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모습도 보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스크림 행사를 진행해 높은 집객효과를 노림과 동시에 고객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품을 소개해 편익을 제공할 수 있다”며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20~30대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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