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통풍치료제 ‘URC-10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2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JW중외제약이 일본 로슈그룹 쥬가이 제약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연구소다.
URC-102는 관절부위에 심한 통증을 주는 통풍의 원인인 고요산혈증의 치료에 있어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경희대병원 등 국내 10개 대형병원에서 60여명의 통풍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2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 1년동안 건강한 한국인과 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상 결과 우수한 요산저하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이번 임상2상 시험을 통해 통풍환자에게서의 URC-102의 약효와 안전성을 증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