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3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이 4만가구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05년 10월(4만9495가구) 이후 8년 5개월 만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2만9278가구) 대비 3196가구 감소한 2만6082가구로 나타나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적었고 경기에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방은 전월(2만3113가구) 대비 1028가구 감소한 2만2085가구로 나타나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부산(1378가구)에서 대규모 신규 미분양 단지가 발생했으나, 부산, 충남, 울산 등을 중심으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이 2만1068가구로 전월(2만2313가구) 대비 1245가구 감소했으며, 85㎡ 이하는 2만7099가구로 전월(3만78가구) 대비 2979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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