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감정원 창립기념일(4월2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고통 받는 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에 회사의 사회공헌기금을 보태 마련한 것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공기업인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우선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실종자의 무사귀환과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의 회복과 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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