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목감지구에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345가구를 공급한다.

해당 블록은 지구 내에서 임대아파트로는 첫 공급하는 아파트다. 때문에 시흥권뿐만 아니라 인근 광명·안산·안양 등 서울서남부권 수요자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8월 목감지구 최초 물량이었던 A6블록(전용면적 59㎡) 공공분양주택 592가구가 공급 3개월 만에 100% 계약완료 되는 등 지구 내 공급물량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매우 높다.

 
시흥목감 조감도. /자료제공=LH
이번 공급되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형으로 74형이 241가구, 84형은 104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74㎡A형은 임대보증금 6300만원에 월임대료 56만원이다. 보증금을 1억19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28만원까지 줄어든다.
84㎡A형은 임대보증금 7400만원에 월임대료 59만원이다. 보증금을 1억33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29만5000원만 내면 된다.

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임대보증금을 조정해 월세를 줄일 수 있다”며 “임대주택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부담도 없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달 12일과 13일 일반공급분에 대해 순위별로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