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광안비치 아파트 조감도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과 삼호는 오는 9일 수영구 민락동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광안비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e편한세상 광안비치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6층 4개 동에 전용면적 84㎡형 총 396가구로 구성돼 있다. 광안대교와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신세계·롯데 등 대형 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미술관, 방송국 등이 밀집한 센텀시티를 차로 5분 이내 이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채광·통풍이 우수하다. 거실에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의 주민 공동시설도 제공된다.


특히 약 430㎡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 설계팀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이 대표적이다. 각 가정별로 가구 내 설치된 월 패드(Wall Pad)를 통해 에너지 소비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최적 에너지 소비량과 함께 단지 내 같은 평형대와 비교한 수치 등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그간 아파트 내 골칫거리로 작용했던 지상 1층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 문제도 말끔히 해결됐다. 일반 아파트(4~5m)보다 높은 6m의 필로티(기둥이 서 있는 텅 빈 공간)가 적용됐기 때문.


주차공간 폭도 기존 아파트보다 최대 20㎝ 넓은 2.4~2.5m로 설계돼 초보 운전자나 여성도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편한세상 광안비치 아파트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며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6~28일까지 사흘간 실시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설치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