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B국민은행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현재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05% 하락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3월31일 0.00%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 하락은 광양이 주도했다.
광양(-0.20%)은 포스코의 인원감축 예정으로 유입수요가 전무한 가운데 오는 6월까지 1650여 가구의 신규입주물량 영향으로 3주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 역시 하락세가 지속됐다. 전남지역은 지난달 31일 -0.01%를 기록한 이후 5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한편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05%, 전세가는 0.06%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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