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성수역 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2일 오후 사고 현장에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현재 시청방면은 정상적으로 열차 운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반대 방면은 을지로입구에서 성수까지 운행이 멈춘 상태다.

지하철 1호선 급행열차가 역주행을 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5분 용산에서 출발한 동인천행 급행 열차가 경기도 부천 송내역과 부개역 사이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300m 역주행한 뒤 정상 운행했다.

지하철 역주행 사고 원인은 신호기 고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다.


한편 앞선 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열차간 추돌사고가 발생해 지하철 안전이 도마 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