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오는 16일 ‘당진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지난 2009년 898가구 규모의 ‘당진 1차 푸르지오’ 공급에 이어 2번째 분양이다.
지하 2층, 지상 22층 6개동 총 58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2㎡ 91가구 ▲74㎡ 42가구 ▲75㎡ 145가구 ▲84㎡ 30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전가구가 85㎡이하 중소형이다.
당진 2차 푸르지오는 1차와 함께 당진 일대에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로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당진시 동부로 200에 위치한다.
한편 충남 당진은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동부제강·동국제강 등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등 서해안 벨트를 따라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어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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