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신도시 인근 분양 단지들은 신도시의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신도시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집 마련이 보다 용이하다. 많은 신도시 내 분양이 중견 브랜드 아파트로 이뤄지는 것에 반해 신도시 인근 분양 물량들은 대부분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진행된다는 장점도 있다.
지난해 영통구에서 분양한 ‘한양수자인 에듀파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였다. 비슷한 시기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의 분양가에 분양됐다. 전용면적 84㎡를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두 아파트의 가격은 약 1억원 가량 차이가 난다.
이처럼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경우 인근 시세보다 3.3㎡당 100~300만원 가량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신도시 인근 단지들은 향후 개발 완료 시점에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도 이러한 시사차액 및 인프라 공유 등의 후광효과를 보는 단지들 중 하나라는 주장이 있다. 해당 단지는 포스코 건설이 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지구에서 분양 중이다.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인 구리갈매지구에 조성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도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별내신도시, 서울 노원구 및 중랑구와 인접해 이들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해당 아파트는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69~84m², 총 857가구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교통 면에서는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면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신내역까지 지하철 한 정거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55만원으로 인근 시세과 비교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인근 별내신도시의 아파트 시세는 3.3㎡당 1,200만원 선이다.
관계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주변 시세로만 가격이 올라도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갈매 더샵 나인힐스 역시 향후 택지 개발이 완료 되는 시점에 시세 상승이 예상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오는 14일부터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분양문의: 1588-3170
분양문의: 1588-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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