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오는 23일 부천시 소사구 송내대로에 공급하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분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사구 내에서는 2009년 이후 5년만의 신규아파트 공급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5층 2개 단지 6개동 539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별로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로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설계로 조광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단지조경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군식과 꽃복숭아 군식을 조성할 예정이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 한다.

각 가구 내에는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된다. 현관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하여 자동촬영되는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된다.

분양가는 평균 1200만원대로 공급되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