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전국 미분양 주택 5만2천가구…8년 만에 최저치
-전셋값 상승에 지친 실수요자, 청약통장 없이 바로 계약할 수 있는 미분양 선호도 증가
- ‘DMC가재울4구역’, 대단지에 계약금 분납제,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중도금 무이자 혜택

기존 주택 매매시장이 임대차시장 선전화 방안 이후 소득노출과 과세 부담으로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주택시장이 급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반면 분양시장은 1순위에서 마감하는 단지가 속출하는 등 오히려 활기가 넘친다. 서울 서대문구에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 등 미분양 단지들도 한 달에 수백 개의 계약이 성사되며 잔여물량이 대폭 감소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6개월 연속 감소해 5만2391가구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5월 이후 최저치다.


업계 관계자는 “전셋값 상승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새 아파트인데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특히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 없이 바로 계약을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동이나 층도 선택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는 실수요자들을 위한 다양한 계약조건을 선보이면서 높은 계약률을 이어가고 있다. 3월 한달 간에는 무려 300여가구가 계약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 단지는 주변지역보다 좋은 분양조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계약자는 계약시 1,000만원을 내고 한달 뒤 계약금 중 1,00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4,300세대의 대단지면서 전용 85㎡ 물량이 일반분양 1,550가구 중 1,150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4%를 차지해 취득세 영구 인하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주 후 2016년 3월에는 단지 내 대규모 초등학교가 개교 될 예정되면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다. 전체 55학급 수준으로 설립되며 병설유치원까지 같이 조성돼 ‘DMC가재울4구역’의 수준 높은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어 마포, 여의도,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하다.

특히, 수색역~DMC역 사업개발을 통해 DMC역 일대에 대규모 복합쇼핑공간과 엔터테인먼트시설 등 각종 상업시설과 업무∙문화시설 등이 들어서 향후 서북권 광역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인근에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홈플러스 월드컵점, CGV 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분양문의: 02-303-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