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이용 척척해결 서비스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모든 도로에서 발생한 포장파손, 낙하물 등 불편사항을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전담 기동보수반이 신고사항을 처리해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주는 '원스톱' 서비스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난 3월28일 개시된 이후 지난달 말까지 1193건이 신고됐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도로 안전성 향상 등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는 5건(최우수 1건, 우수 4건)을 우수 사례로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4월의 최우수 신고 사례는 국도38호선 강원정선구간 중 빗물받이 뚜껑(스틸그레이팅)이 없어 자동차·보행자의 추락위험이 있는 지점 신고로 선정됐다.
우수 신고는 ▲배수시설 불량구간 신고(국도5호선 강원횡성) ▲사고 잦은 곳 포장 개선 신고(국도30호선 대구달성) ▲도로상 잡물처리 신고(중앙고속도로 강원홍천) ▲도로 경계에 설치된 안전시설물 개선 신고(호남고속도로 전남담양) 등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만원 상품권이, 우수상 4명에게는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월 불편신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을 시행할 것"이라며 "월별 우수사례에 대한 연말 심사를 통해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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