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우산이란 갑작스런 우천시 우산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이번에 기증된 우산은 부산 도시철도 1~4호선 역내 고객서비스센터 등에 비치될 예정이며 본인 신분증과 연락처를 제시하면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 사용 후 반납은 모든 도시철도 역에서 가능하다.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은 “부산도시철도에 새로 비치될 부산은행의 양심우산이 시민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인성과 양심 교육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양심우산을 지난 2011년 700개, 2012년 2600개 기증해 왔으나 회수율이 절반에도 못 미쳐 향후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를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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