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지난 20일 제2롯데월드 현장에서 이충호 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아침 조회부터 참석한 가운데 당일 주요 업무와 안전 주의사항 및 예방책을 점검했다.
14일에는 양수승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이 제2롯데월드 현장에서 비상상황 대피훈련을 지켜봤다. 현장 직원들은 월드타워 지하2층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정전 시 대피 및 통제 훈련을 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했다.
소방차 16대를 비롯해 120여명의 민관합동 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전파부터 인명구조, 대피유도 및 초기 진압훈련까지 동시 다발적인 상황에 대응하면서 화재 발생 시 완벽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2롯데월드 현장은 월 1회 이상 비상상황 대피훈련과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안전의식을 더욱 고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건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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