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6일 ‘은퇴자산관리 비법’을 담은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리포트 4호에서는 은퇴자산관리의 비법: 가계금융자산 비중에 따른 자산배분 성과편을 통해 자산배분 유형별 성과분석으로 효율적인 노후자금 운영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100세시대연구소는 우리나라 가계금융자산 비중을 토대로 현금·예금, 주식, 채권, 펀드, 연금·보험, 기타 등에 자산을 배분해 운용한 결과 연평균 수익률은 5.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금·예금으로만 운용한 경우(연 평균 4.07%)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주식으로만 운용한 경우(연 평균 13.26%)보다는 수익률이 낮았으나 투자 위험을 보여주는 표준편차가 주식(26.96%)대비 위험이 확연히 줄어(자산배분시 5.26%) ‘중수익·중위험’의 운용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리포트에서는 ‘아내’ 또는 ‘엄마’라 불리는 당신의 봄날을 위해 편에서는 여성에 특화된 노후대비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여성이 아내 또는 엄마로서의 역할로 인해 노후준비에 불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분석하고 재무는 물론 비재무적 관점에서 여성에 특화된 노후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김정호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상무)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노후자금운용에 있어 자산배분이 100세시대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위험을 줄이고 안정된 운용 수익률을 거두는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앞으로도 은퇴자산관리와 노후의 삶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리서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