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우리국토 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국토교육 지원’을 위해 2014년 국토교육 동아리를 공모, 35개의 동아리를 선정하고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국토 바로알기 사업은 청소년들이 우리국토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국토사랑 정신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04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LH는 청소년 국토교육 지원을 위한 국고보조금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원 받아 국토교육연구학교 지원, 국토교육동아리 지원, 국토탐방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육 동아리’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토관련 동아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국토를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국토교육을 실행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국정과제인 '청소년 역량개발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의 주요 추진과제인 지역사회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에도 부합하는 사업으로서 2012년부터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국토와 관련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에 그 목표가 있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중·고등학교의 교사 1인과 학생 5인(10인 경우는 교사 2인)이내로 이뤄진 국토교육 동아리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내용 및 신청방법은 국토사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지원대상 동아리는 심사를 통하여 16일 국토사랑포털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LH는 동아리 활동 및 국고금 운영의 안내를 위한 사전교육을 3일 오후 2시부터 LH오리사옥 3층(종합상황실)에서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