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지난 3월말 출시된 '참 착한 통장'이 약 2개월 만에 수신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참 착한 통장은 계좌이체 및 공과금 납부, 카드 결제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편리한 기능을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해 최고 연 2.5% (세전 2일 현재)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종웅 수신상품부 부장은 “주식 투자 혹은 부동산 매수 등에 쓰일 대규모 여유자금을 잠시 대기시켜 놓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 통장은 예치잔액 조건만 충족해도 연 2.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