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키즈 존’에서는 4~7세를 대상으로 하는 ‘제니스키즈’를 운영하고 있다. 영어 전담교사를 비롯한 정교사 12명에 강사 9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 반에 담임을 2명 배치해 교사 1인당 5~7명의 아동만 돌볼 수 있게 했다.
단지 내에 위치해 차량 이동이 전혀 없어 안전하고, 부모가 자녀의 먹거리나 수업을 언제든지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을 준다. 또한 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일교사나 참관 수업을 진행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보육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에듀케이션 존'에서는 두산동아가 직접 운영하는 'DOOIT ENGNISH'가 있다. 온라인 콘텐츠비용으로 월 3만5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교사와 1대 1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다. 한번 등록한 학생은 99.9%의 재등록률을 보일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인기가 좋다.
밤늦게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을 둔 부모라면 귀가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각 동 1층에 마련된 독서실을 단지 거주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동에 남녀 각 1실 총 16개실, 443개의 좌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만 단지 내에서 해결 가능한 것이 아니다. '헬스 케어 존'은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이다. 현재 입주자 2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했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에서는 전문 강사를 배치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쇼핑은 단지 내 상가 '제니스스퀘어'를 이용하면 된다.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아이컴퍼니(이케아) 같은 생활·편의시설에서부터 은행, 약국, 병원, 프랜차이즈 음식점까지 모든 것이 한곳에 모여 있어 '원 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또 하나의 명물은 게스트하우스다. 친지들의 방문이나 집들이, 친구들과의 파티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면 된다. 도쿄, 파리, 두바이, LA, 서울 등의 콘셉트로 각각 구성된 게스트하우스는 1일 5만~8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벼운 취사가 가능해 펜션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예약접수 기간에는 80~90여명의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주말 100% 예약은 물론이고 각 실당 5~6명의 대기자가 항상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입주자의 호응이 좋다.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어 위생과 환경이 호텔 수준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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