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 소식이 잦을 전망이다. 오늘(9일)부터 모레까지(11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인 12일과 금요일인 13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최고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동해안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강수량은 동해안이 2~14mm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그 밖의 지방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지방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강원 남부 내륙과 강원 산간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는 이날 오전 중, 경기 동부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 내륙에는 이날 오후와 밤 사이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 지역이 5~40mm 가량이다.
오늘 낮에는 서울 29도, 대전 28도까지 올라 덥겠지만 강릉이 20도에 머물면서 동해안지역은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8도 ▲부산 17도 ▲대구 18도 ▲광주 18도 등으로 어제(8일)와 비슷했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8도 ▲부산 23도 ▲대구 27도 ▲광주 28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높을 전망이다.
한편 침몰한 세월호에 대한 수색작업이 전개되고 있는 전남 진도 인근 해역도 흐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진도 해역의 파고는 0.5m, 풍속은 5~8m/s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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