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선은 KTX 등 전기기관차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전선이다.
선로 위 전차선에는 2만5000V의 특별고압전기가 흐르고 있어 사람이 접촉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실제로 지난 달 학생이 사진을 찍기 위해 화물열차위에 올라갔다가 전차선에 감전되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이날 직원들은 건널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과 시민들에게 안전홍보물을 배포해 전차선 감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렸다.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선로 위 전차선은 고압선으로 낚싯대나 긴 장대가 접촉되어도 감전이 될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며 “본부는 앞으로 전차선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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