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강원 횡성군 둔내면, 공근면 일원에 소나기를 동반한 지름 0.5~2cm 가량의 우박이 내려 수십여 농가에서 양상추, 브로콜리, 감자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제공=뉴스1
12일 오후 2시20분 기상청 기상 속보에 따르면, 현재 남부지방 일부와 울릉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 일부에도 소나기 오는 곳이 있으나 서울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특히 SNS 등에 따르면 전주와 광주 등지에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등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밤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내일(13일)까지 이어진 궂은 날씨는 주말 들어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