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롯데백화점은 입점 전점에서 우드윅, 로얄네이쳐, 밀레피오리 등 생활용품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월드컵 개막일이었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LUSH와 랑팔라투르 등 욕실용품 브랜드의 입욕제 및 거품목욕제는 판매량이 25% 신장했다. 우드윅, 밀레피오리 등 향초와 디퓨저 등 방향제는 170% 신장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건강수면숍에서는 피톤치드를 발생시키는 닥터슈벤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판매량이 30% 이상 증가했다.
목의 피로를 풀어주거나 숙면을 도와주는 가정용품도 인기다. 새벽에 축구경기를 관람할 때 목의 피로를 줄여주는 메모리폼 목베개, 숙면을 도와주는 S라인 바디베개, 피부접촉면의 체온을 하강시켜 시원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쿨젤매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까르마, 슬립앤슬립 등 숙면용품 상품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매출이 12.8% 신장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더웨이브 행사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시몬스의 직수입 프리미엄 매트리스 뷰티레스트블랙을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뷰티레스트블랙은 진화된 포켓스프링으로 탄성과 지지력이 좋고 압력분산이 효과적이다. 새로이 개발된 내장재외 커버의 영향으로 인체의 열기를 분산시키고 적정 수면 온도를 유지해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3일간 행사장에 숙면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롯데백화점 본점 시몬스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185.7%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월드컵이 끝나는 내달 14일까지 ‘힐링용품전’을 열고 전점에서 욕실용품, 방향제, 숙면용품 등 다양한 힐링용품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오세은 롯데백화점 생활가전MD팀 선임상품기획자(CMD)는 “월드컵 시즌이 시작되면서 새벽에 경기를 보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매장 별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하고 있다”며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지친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힐링용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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