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는 즐거움을 아는 스포츠 마니아들이 많아지면서 즐기는 스포츠 종목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전거, 등산, 마라톤, 걷기 등 종목에 맞춰진 기능성 스포츠양말이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 전문브랜드인 'CEP', 'ZOOT', '아틀라스'가 근육회복용 압박양말 등 종목별 양말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압박양말은 다리 근육을 압박해 근육의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압박양말처럼 운동 종목에 맞게 종아리 근육을 잡아주는 것부터 아킬레스까지 내려와 일상생활서 신을 수 있는 제품까지 스포츠양말의 진화는 현재진행형이다.
최근에는 여름 시즌에 맞춘 '쿨맥스(땀을 배출해 온도를 낮추는 소재)' 양말이 인기다. 발을 보호하고 땀을 흡수하는 기능에 패션까지 더한 아이템으로 거듭하고 있다. 맨발처럼 보이는 덧신 형태의 '페이크삭스(fake socks)'가 대표적.
스포츠용품 전문쇼핑몰, 스포티아(<a href="http://www.sportia.kr">www.sportia.kr</a>)관계자는 "스포츠양말의 기능을 알고 양말을 선택하면 운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자전거의 경우는 통풍이 강화된 양말을, 마라톤은 발가락 형태의 양말이 좋다. 또한 등산양말은 땀 흡수는 기본에 미끄러지지 않고 발목까지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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