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도시 2-4 생활권 노른자위로 꼽히는 핵심상권 지역 내 상업업무용지 13필지를 공급한다.

이번 상업업무용지 공급에 있어 주목할 점은 국내 최초로 토지매수인이 건축설계 시 LH에서 선정한 블록건축가의 자문결과를 반영하는 ‘BA’(Block Architect)제도를 도입한다는 점이다.


BA(Block Architect)제도는 상업업무용지의 건축디자인 향상을 위해 LH에서 행복청의 건축심의·허가와 별도로 도입·운영하는 제도로 개별필지가 아닌 블록단위의 계획을 통해 도시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LH)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업무용지(2-4생활권) 13필지의 공급단가는 ㎡당 240만~327만원이다.
입찰신청은 이달 23~24일 이틀간 가능하며 계약은 27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다.

조해식 LH 세종특별본부 토지판매부 부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업무용지는 행복도시 핵심상권인 2-4생활권에서도 입지여건이 뛰어나 유동 인구가 풍부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번 토지 공급과 관련된 사항은 LH 세종특별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