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면적이 각각 4만2000㎡, 3만5000㎡로 규모와 유형에 관계없이 주거시설을 각각 420가구, 355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고 주거와 별동으로 상업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주상복합용지와는 달리 오피스텔을 건축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실질적으로 천안지역 마지막 공동주택용지인 만큼 최근 택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는 게 LH의 설명이다.
아산탕정 택지개발지구 중 천안지역(면적 228만9000㎡, 수용호수 1만360호, 수용인구 2만7983인)은 편리한 교통, 행정, 쇼핑, 문화 등 모든 복합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천안지역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올해 지구내 호반베르디움(1-A8)이 평균 1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고, 최근에는 신영지웰더샾(1-C3)이 평균 29대 1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이미 확보된 인구 배후를 기반으로 연접한 1-C3, C4 주상복합과 연계해 아케이드 거리를 형성한다”며 “특화된 상업시설로 개발하면 천안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532만~542만원이며, 입찰신청 접수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LH토지청약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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