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5월 주택 인·허가, 착·준공, 분양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는 1511가구로 전년 동월 508가구에 비해 197.4% 증가했다.
1~5월 누계 인·허가는 3270가구로 전년 동월 2915가구에 비해 12.2% 증가했다.
이처럼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증가한 것은 지역내 부동산 시장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광주지역 1~3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830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5730건에 비해 44.9% 증가했고, 지난달 부동산시장(주택+토지)에 대한 심리지수는 117.6포인트로 상승 국면을 형성하기도 했다.
또 주택 실질 매매가 상승폭이 전보다 빠른 추세로 확대되고 있고,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는 줄어들었다.
지난달 광주지역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는 16가구로 전년 동월 132가구에 비해 87.9% 감소했고, 전월 24가구에 비해서도 33.3% 감소했다.
지난 1~5월 누계는 134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530가구에 비해 74.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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