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제1차 신기술 공모'에서 대호건설의 '폐발포 폴리우레탄 경량 단열 콘크리트 제조 및 시공' 등 각 업체의 기술 7개를 '적용 신기술'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적용 신기술로 선정된 기술들은 적용성 검증 등 절차를 거쳐 LH 공사 현장에 반영된다.


신기술 공모는 LH의 건설사업에 적용된 적이 없는 정부인증 신기술을 공개모집해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적용성, 경제성 등을 심의한 뒤 시범 적용하는 제도다.

LH는 앞으로 신기술 상시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기술 발굴을 위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노성화 LH 중소기업지원단 단장은 "신기술 공모제도는 자칫 사장될 수 있는 창의적인 신기술을 적극 발굴·활용하는 창조경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는 정부인증 신기술뿐만 아니라 미인증 우수 기술도 공모 대상에 포함시켜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과 LH의 공사현장 원가절감 및 품질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