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을 구경 중인 내방객들.(사진제공=반도건설)
동탄·양산·평택소사벌 등 전국에서 성공적인 분양행진을 이어온 반도건설이 27일 ‘세종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분양에 나섰다.

특히 이번 물량은 반도건설의 세종시 첫 진출작이자 1-4생활권의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반도건설은 “세종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 앞으로 오픈(오전 11시) 전부터 방문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으며 오픈 이후 3시간 만에 2300여명이 내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시 1-4생활권은 세종시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해 있어 세종시 내에서도 최고의 알짜 지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무엇보다 세종 반도유보라가 위치한 H1블록은 BRT정류장(도댐마을 정류장)과 접해 있어 오픈 전부터 우수한 입지로 주목 받아 왔다.

세종 반도유보라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8개동 총 580가구 규모로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반도건설은 혁신 평면의 아이콘답게 중소형 주택형임에도 불구, 주방 펜트리와 알파룸, 4Bay등의 최신 특화평면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공동디자인 협약을 맺고 선보이는 세종시 최초 단지 내 약 230m 스트리트몰 상가인 ‘카림 애비뉴’의 모형과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물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이번 세종 반도유보라는 세종시에 처음 선보이는 반도건설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좋은 위치에 검증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며 “분양가 역시 평균 842만원대로 합리적인 아파트를 지향해 벌써부터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세종 반도유보라의 청약일정은 다음달 9일 1∙2순위, 10일 3순위 순이다. 또 이전기관 종사자 대상 특별공급은 같은달 2일과 3일 이틀간 1차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 합동 견본주택 부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