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용산 161㎡ 내부 모습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오는 4일부터 서울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래미안 용산’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래미안 용산은 아이보리와 화이트톤을 기본 색감으로 한 밝고 모던한 분위기로 인테리어 콘셉트를 잡았다. 오피스텔도 기본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파란색으로 요소마다 포인트를 줘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삼성물산은 조합과 협의 후 래미안 용산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이전까지 무겁고 어두운 고급주택의 이미지와 달리 밝고 산뜻한 새로운 느낌을 강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래미안 용산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복합주거 단지로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지는 랜드마크로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해 한강·여의도·남산타워 조망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2~84㎡ 782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135~243㎡ 195가구(펜트하우스 5가구 포함) 등 총 977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오피스텔 597실과 공동주택 165가구 등 7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