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조선중앙통신은 ‘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북한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응원단을 파견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명에서 “우리의 이번 성의있는 조치는 냉각된 북남관계를 민족적 화해의 열기로 녹이고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과시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원칙적 입장들과 선의의 조치가 실현된다면 악화된 북남관계를 정상화하고 조선반도 정세를 완화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전환적 계기가 마련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 5월2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의 전종목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0일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 150여명의 선수단 명단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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