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54포인트(0.21%) 내린 2005.12로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07억원, 186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491억원 순매도했다.
장중 한때 2000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매수 등으로 200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는 관망심리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였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서 하락한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3개였으며, 나머지 7종목은 상승했다. SK하이닉스가 2.38% 상승했고 네이버는 1.47% 올랐다.
코스닥은 기관발 순매수에 힘입어 등락을 거듭한 끝에 0.05% 오른 553.15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6원 오른 1010.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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