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6월 전남지역에서 분양된 단지수는 총16곳으로 이 중 4곳만이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며 순위 내 마감률 25.0%에 그쳤다.
순위 내 마감된 4곳은 모두 혁신도시 내에 공급된 물량으로 나머지 단지들은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광주는 9곳 중 5곳이 순위 내 마감돼 55.56%를 기록했다.
총 가구수가 100가구 미만이었던 3곳이 포함돼 있고, 이들 단지가 모두 미달된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올 상반기 전국 공급단지수는 총 202곳으로 이 중 순위 내 마감 단지수는 109곳으로 순위 내 마감률은 53.96%를 기록했으며, 시·도 중에서는 대구광역시가 85.71%로 가장 높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