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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서울 강서 지역을 잇는 간선 급행버스, BRT의 배차간격과 운행 시간이 단축된다.
인천시는 BRT 개통 1주년이 되는 오는 11일 BRT 전용차량 3대를 추가로 배치해 모두 13대의 버스가 하루 67차례 왕복 운행을 한다고 밝혔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5분에서 10분으로, 평상시에는 2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된다.

인천시는 오는 8월 말 청라국제도시 진입도로가 개통하면 청라국제업무지구에서 가양역까지 운행 소요시간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