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지역에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구는 광산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2014년 상반기 아파트 매매거래량(1~5월)과 매매가 상승률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 1위는 광산구로 3624건에 달하며, 전국 시·구 중 7위를 차지했다.

광산구를 제외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북구 3343건, 서구2306건, 남구1321건, 동구 355건 순이었다.


또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위 단지는 광주 광산구 운남동 주공2단지(66.1㎡)로 1월 초 6300만원에서 6월 말 8000만원으로 27.0% 상승했다.
 
운남동 주공2단지는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7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