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남경찰청
경찰이 압수한 반부화 상태의 오리알(속칭'쩡빗롱')이 부화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최근 경남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반부화 상태의 오리알을 식용으로 판매한 혐의로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과정에서 압수한 오리알을 창고에 보관했는데 높은 기온 탓에 새끼오리 23마리가 부화한 것이다.

 

한편 경찰과 검찰은 새끼오리들을 살처분 하지 않고 공매처분 등 다른 방법을 통해 살리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