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서진원 행장과 신용보증기금 서근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서 추천한 ‘고용의 질 우수기업’과 해당 기업에 재직중인 임직원에게 대출금리 우대 등 포괄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재무관리와 조직관리 등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 컨설팅 서비스와 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초기 시장조사부터 진출완료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는 '글로벌 지원 데스크(Desk) 프로그램'도 기업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신용보증기금은 고용의 질 우수기업을 선정해 보증한도, 보증료, 보증비율 등을 우대하게 된다. 또 고용의 양과 질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2016년까지 약 500개의 기업을 고용의 질 우수기업으로 선정,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금융, 비금융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